프랑스에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체험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었다.
파리에 소재한 많은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 및 유적지들은 상시 혹은 정기적으로 무료 입장일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몇몇 단체들이 연합하여 공공 미술관을 만들었다.
이후 여러 작가 및 독지가들의 후원을 받아 보유한 작품의 저작권을 포기하고 누구나 보고 즐기고 재활용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해당 사이트 주소:
http://parismuseescollections.paris.fr/en
Copyright Free 의 의미: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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