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신제품 발표회에서, 결국 아이폰5는 소개되지 않았다.
카메라, 음성인식 등등의 성능 개선판인 아이폰4s가 소개되었다.
또한 ios5는 10월 12일 정식 릴리즈될것이라는 언급이 있었으며, 두가지 앱이 소개되었다.
하나는 Find My iPhone과 유사한 Find My Friends, 즉 친구찾기 기능인데 법적인 문제로 실효성은 의문이다.
둘째는 eCards, 앱에서 사진 찍고 꾸며 엽서 보내면, 애플에서 출력해서 실물 카드를 대신 보여주는 기능이다.
물론 유료이다.
또한 한국은 10/28인 2차 출시국내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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